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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5-12

합천군은 511,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행정안전부 등 주요 부처를 대상으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건의 활동을 이어갔다.

이날 안전건설국장과 기획예산담당관 등 군 관계자들은 행정안전부 등 주요 부처를 방문해 지역 핵심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의 안정적인 확보 필요성을 설명하고, 새로운 지역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 당위성과 시급성을 강조하며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국비사업인 영창N1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과 지역 내 시급한 민원사업인 용주면 평산마을 재해예방사업 황계천 재해위험 정비사업 군도6호선 둔내지구 도로사면 정비공사 당동마을 재해위험지 정비사업 웃침실저수지 정비사업 대병 가산골 진입로 확포장공사 등 총 7건으로, 62억 원(총사업비 112억 원) 규모의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군은 해당 사업들이 재해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는 물론,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하며, 예산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경상남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 “합천군은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5.5% 증가한 3,001억 원으로 설정하고, 오는 12월 국회 예산안 확정 시까지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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