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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황강신문를 방문해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황강신문은 합천군민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합천에서는 1992년 황강신문이 처음 지역 언론매체로서 합천군민과 함께 해왔습니다.
가장 긴 시간만큼 지난 2013년에는 협동조합으로 운영방식을 바꿔 합천군민 공동체 지역신문으로 발돋움 하고자 노력하며,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합천의 대표적 지역 언론매체로서의 자부심은 합천군민 분들과 지역출신 향우 여러분들의 관심속에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이에 보답하는 황강신문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황강신문 임직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