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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이태원 참사 아픔 품은 5.18기념행사, ‘일…

“음해성 게시글, 예산 일부에서 싹쓸이 논란”, “근거…

 합천군의회(의장 조삼술)는 지난 5월 13일 제281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해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6일 간의 회기를 종료했다.이번 임시회에서 김문숙 의원이 발의한 「합천군 민원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4건, 공유재산관리계획(수시분) 2건 등 6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이한신 의원은 공직자에 대한 각종 유언비어의 사실 여부와 부적정한 계약업무 처리 의혹 등에 관해 김윤철 군수에게 군정질문하며, 군정에 관한 군민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한 강력한 공직기강 확립을 주문했다.이한신 군의원은 최근 인터넷 게시글을 통해 확산되는 공무원 음해성 게시글에 대해서와 합천군 예산의 일부에서의 싹쓸이 논란에 대해 질의했고, 김윤철 군수는 실제 사례가 있는지 신고 접수를 받았으나 접수된 사례가 없었으며, 확인되지 않는 근거없는 훼손행위에는 대응을 검토중이라고 답변했다.또, “일부 언론에서 합천군의 계약 부적성에 대하여 보도하였고, 금년도 1월에는 군수인 제가 직위를 이용해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 준 혐의로 고발당한 사실이 있다.”며, “전혀 사실이 아닌 이러한 의혹들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저는 지난 5월 8일에 확대 간부회의를 통하여 부서장과 읍면장이 수의계약 체결에 있어 제 눈치를 보지 말고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해 주기를 지시하기도 하였다.”고 답변했다. 수사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언급이 부적절하다고 수사결과에 따라 판단하겠다고 했다.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박안나 의원은 군민의 편의 증진을 위한 공공 빨래방 설치를 제안했으며, 김문숙 의원은 무분별한 현수막의 설치로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현실을 적시하며 옥외광고물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조삼술 의장은 임시회를 마치며 “대양면 양산마을 주민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발 빠르게 복구계획을 마련해주신 전 공직자와 수해복구에 땀을 아낌없이 흘려주신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등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배기남 기자(hchknews1@gmail.com)

“기후위기 주범 중 하나 폐현수막 소각”, 친환경 현수…

김문숙 군의원 “친환경 현수막 제작, 재활용사업 추진” 제안 합천군내에 한해 동안 5천장 이상의 현수막이 제작 게시되고 폐기되는 상황으로, 대부분 소각처리로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어 대안에 대한 고민이 제기되고 있다.지난 5월 13일 합천군의회 김문숙 군의원은 임시회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폐현수막 소각 처리로 인한 환경오염의 위험을 지적하며 대안을 제시했다.현수막은 주성분이 플라스틱 합성섬유(폴리에스터)여서 땅에 묻어도 잘 분해되지 않고 태우면 온실가스, 발암물질 같은 유해 물질이 다량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김문숙 의원은 “현수막 한 장을 처리할 때 나오는 온실가스 무게를 이산화탄소로 환산하면 6.28kg이라고 합니다.”며, “20년생 소나무 한그루의 1년치 이산화탄소 흡수량과 맞먹어 폐현수막이 기후위기의 주범 중 하나로 지목되는 이유입니다.”고 지적했다.이에 대안으로 생분해 되는 친환경 현수막 제작과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 추진 등을 제안하며 광고 쓰레기 감축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합천군을 만들자고 주장했다.5월 16일 합천군 옥외광고물 담당자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합천군내 현수막 지정게시대는 총 82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한해 허가받은 현수막의 수가 3천장 정도 규모이며, 행정용 현수막은 1천여장 규모다.이외에도 허가받지 않는 정당 현수막을 비롯해 불법 현수막 등도 많이 게시되고 있지만, 이에 대해서는 합천군에서는 별도로 파악하고 있지 않아 실제로 합천군 곳곳에 게시되는 연간 현수막 제작, 게시되는 현황은 확인된 4천여장보다는 많을 것으로 보인다.합천군 관계자는 “친환경 현수막의 경우 제작 단가가 기존 현수막보다 높을 수 밖에 없어 제작 업체에서 일단은 꺼려하는 상황으로, 도입이 쉽지많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행정용으로 제작되는 현수막에 대해서는 우선 도입에 대한 검토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현수막에 대한 재활용에 있어서도 새마을 부녀회나 합천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청소용 마대 포대 제작 또는 앞치마, 파우치 제작 등을 통한 재활용 사업이 있어 왔지만, 소재 및 잉크 등 환경오염물질로 인해 위험성 및 선호도가 낮아 활용 범위와 대상에도 한계가 많다.한편, 김해시는 탈(脫)플라스틱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시범 운영한 친환경 현수막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2월 5일 밝히면서, 행정용으로 제작(지난해 9600여장 제작 게시)되는 현수막에 대해 9월부터 친환경 소재로 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합천군도 탄소중립 계획을 내놓은 바 있는데, 폐현수막 소각 처리로 인한 환경오염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배기남 기자(hchknews1@gmail.com)

김윤철 합천군수,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경남도청 …

 김윤철 합천군수는 5월 14일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경남도청을 방문해 박완수 도지사를 만나 주요 사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지방도1084호선(용계~덕암) 도로개설사업 △지방도1089호선(회양삼거리~만남의광장) 도로확장 사업으로, 해당 사업은 이동시간∙물류비용 감소, 접근성 향상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사업이다. 2025년도 도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또 △합천운석충돌구 ICT 체험센터 조성 △초계대공원 축구장 노후시설 개보수사업의 사업비 지원을 요청하며, 지역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장기적인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했다.이외에도 △합천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용주(2단계)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대병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 △농기계 임대사업소 창고 및 주차공간 조성사업의 지원을 도 예산담당관에 건의하면서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도비 지원을 거듭 요청했다. 한편 합천군은 지난 4월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12월 국회예산 확정 시까지 경남도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경남도, 오는 5월 27일 우주항공청 개청 축하 홍보 …

 경상남도는 5월 14일 오후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시장‧부군수 영상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다가오는 27일 우주항공청 개청을 도민들과 함께 축하하면서 우주항공청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시군이 상생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회의를 주재한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각종 경제지표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는데, 그중 가장 큰 성과는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24.1.9)에 따른 우주항공청 설립이라고 밝혔다. 경남도의 차세대 먹거리로 발돋움할 우주항공청은 경남 재도약의 디딤돌이 될 것이다.최만림 행정부지사는 시군 부단체장들에게 우주항공청 개청이 2주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개청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였다.경남도는 유튜브, SNS, 누리집 등 온라인 홍보를 비롯하여 지역축제, NC 다이노스 홈경기, 로봇랜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연계하여, 열린 음악회, 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방송사 특집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해 개청 축하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6월 말까지 범도민 홍보 분위기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시군과 협조하고, 시군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소통하며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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