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08-25
성질은 차고 맛은 달며 짜다. 비경, 위경으로 들어간다. 열을 내리고 진액을 만들며 딱딱한 것을 부드럽게 하고 뭉친 것을 풀어주며 소변과 대변을 잘 통하게 한다.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이나 당뇨, 비만 등 선인병에 적합하고 갑상선종이나 임파결핵 등 목이 붓는 질환을 치료하고 수종이나 부종에 효과가 있으며 소변이 잘 안 나오거나 변비가 있거나 성장발육기에 있는 청소년에게도 좋으며 모유를 먹이는 산모에게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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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오뚜기 자른미역 20g(불린미역 200g), 오이 1/2개, 적양파 1/2개, 홍고추 1개, 다진마늘 1작은술, 국간장 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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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설탕 4큰술, 매실식초 6큰술, 소금 2작은술, 통깨 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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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법
1. 마른미역은 물에 불려 놓기
2. 양념 재료 골고루 섞어 놓기
3. 오이는 반으로 갈라 어슷썰기하고 적양파는 결대로 채 썬다. 홍고추는 씨 발라내어 4cm 길이로 썬다
4. 미역은 마늘과 국간장에 밑간하고 나머지 재료에 양념을 넣어 버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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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혜 자 현 대구미래대학교 강사 요리교실 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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