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933-7463

뉴스

작성일 2016-05-31

- 홍콩공영방송 및 수출 관계자 합천축협 경매시장 방문

8838e45896383590771d239b5f13faed_1464673006_56.jpg
합천황토한우 수입을 위해 홍콩
, 마카오 관계자들이 합천전자경매시장을 찾았다. ©합천군청

합천군청은 황토 첨가사료를 먹고 자란 1등급 이상의 합천황토한우가 올해 5월부터 홍콩·마카오에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수출길이 열렸다고 밝혔다.

수출과 관련해 525일 홍콩·마카오의 구매담당자 및 육류전문가 등 22명이 홍콩공영방송(TVB)과 함께 합천축협 경매시장을 찾아 전자응찰시스템, 실시간 경매동영상, 인터넷 경매결과 조회 등 통합서비스 구축과 합천축협사료 품질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합천황토한우 품질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고 취재했다.

합천군청은 합천 한우의 해외수출은 지난해 1119일 한국과 홍콩 정부 간의 한국산 쇠고기 검역·위생 협상이 타결됨으로써 지난 2000년 국내 구제역 파동과 함께 한우 수출이 중단된 이후 16년 만에 수출길이 열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합천군청과 합천축협은 태우그린푸드과 지난 512일 업무협의를 통해 합천황토한우 수출에 상호협력하기로 했으며, 엄선된 선별로 첫 수출물량인 8두분(360kg)516일 홍콩으로 수출을 시작했으며 매월 20두분을 수출할 계획으로, 영남LPC도축장을 거쳐 태우그린푸드에서 등심, 안심, 채끝 부위를 가공해 홍콩의 유명호텔 및 대형판매처에 공급할 예정이다.

합천축협은 이번 홍콩 첫 수출을 계기로 앞으로 수출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합천황토한우의 우수성을 확보하기 위한 고급육생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 배기남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