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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작성일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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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지 : 산의 바위와 옛날 토기와집, 토담, 나무그늘이 없는 곳에서 자생한다.

채취시기 : 5~10월까지 채취할 수 있다. 채취시기에 따라 이용하는 방법이 다르다.

가공방법 : 생으로 가공해서 이용하는 방법과 담금주를 이용하는 방법, 건조해 이용하는 방법 등이 있다. 이용자의 취향에 따라 가공방법이 각각 다르다.

용도 : 항염증제로 이용하며 간염, 토혈, 혈장제로 이용하며 위염, 위암, 장염, 학질, 치질, 정창, 습진, 화상 등에 이용한다.

생육 : 한국 곳곳에서 생육을 하며 생육 환경은 그늘이 없고 햇볕이 잘 드는 집주변과 바위 위에서 잘 자라며 종자파종에서 3년을 자라고 종자를 번식 후에는 고사하는 식물이다.

번식 : 가을 이후에 종자가 여물면 채취하여 화단이나 육모상에 뿌린다.

관리 : 발아 후에는 묘종을 그늘이 없는 포장에 이식을 하고 빨리 자라게 하려면 나뭇잎 등을 이용해 퇴비를 만들어 사용하기도 한다. 물 관리는 2~3일에 한 번씩 충분히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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