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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21

경남도가 경남 서부대개발의 큰축이 될 함양~울산간 고속도로건설의 미착공 구간인 함양~창녕구간 11개 공구 65.2km가 올해 7월 동시 발주 및 착공된다고 317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시행하는 함양~울산간 고속도로는 총연장 144.5km28개 공구로 나누어 추진하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6267억원 이다,

함양~창녕(12개공구 70.8km), 창녕~밀양(6개공구 28.5km), 밀양~울산(10개공구 45.2km)

20143월 밀양~울산구간 착공을 시작으로 지난해 10월 창녕~밀양구간을 착공하였으나, 함양~창녕구간은 교통량 부족과 예산 등의 사유로 사업추진 시기가 불투명했다.

도는 낙후된 서북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미발주 구간(함양~창녕)의 조기 착공을 민선5기 공약사업으로 선정하고, 전 구간이 동시 개통될 수 있도록 국회,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을 찾아 지속적으로 설득했다.

이에 오는 4월 보상 실시, 7월 전 구간 발주 및 착공계획을 이끌어 내 동시개통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함양~울산간 고속도로가 경남의 동·서를 축으로 영호남을 연결하는 산업·관광동맥으로서 기존 간선도로망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낙후된 서북부지역의 개발을 촉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병권 경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한방항노화 산업과 서부산업단지등의 개발로 경남내륙의 획기적인 발전과 낙후된 서부권에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여, 18개 시군이 고루 잘사는 경남 미래 50년을 실현할 수 있는 기틀이 될 수 있도록 전구간 동시개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배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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