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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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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경축전이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가야산 단풍도 10월 마지막 주를 기점으로 짙게 물들어가고 있다.

 

대장경축전장에서 해인사까지 이어진 해인사소리길이 붉은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하면서 축전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들려야하는 필수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가야산 19경 중 신라말기 최치원 선생이 말년을 보냈다는 농산정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낙화담을 비롯해 16경이 홍류동을 따라 줄지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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