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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작성일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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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덕면 앙진리 광암들에 빼곡이 들어선 시설하우스

 단지 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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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암들에 있는 시설하우스에 주소처럼 번호판 합천군

 

시설채소 집단재배 지역인 청덕면 앙진리 광암들에는 많은 시설하우스들이 위치해 있어 외부에서 제대로 찾아가기도 어려움이 있었지만, 위치 안내를 위한 농가별 번호판을 설치되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다.

이번 번호판 설치는 청덕면사무소가 비닐하우스 단지에서 소재지 파악이 힘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2015년 상반기 광암들 비닐하우스 단지 전수조사를 했으며, 825() 농로 표지반 7, 농가별 번호판 117개를 설치하며 이뤄졌다.

농로 표지판은 광암들을 가로지르는 7개 농로의 길번호가 표시됐으며, 농가별 시설하우스에 부착된 번호판에는 도로명주소 부여방식과 동일하게 부여된 관리번호와 경작자, 지번, 동수, 주작물 현황이 적혀 있다

  

청덕면사무소는 청덕면 앙진리 광암들은 80여 농가가 68150ha의 시설하우스에서 수박, 오이, 양상추, 멜론 등 대규모로 시설재배를 하고 있으나 재배작물과 면적, 위치 등 정확한 자료가 부족해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웠다. 농가별 번호판 설치로 화재나 안전사고, 도난 등이 발생했을 때 정확한 위치를 신고할 수 있어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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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일 청덕면장은 꾸준한 관리로 문제점을 개선해 외부 방문객이 비닐하우스를 찾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기남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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