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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3-08

- ‘대야주 희망정원 조성사업 부지매입계획안 등 6건 소속 상임위로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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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합천군의회(의장 허종홍)34() 11시 본회의장에서 20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6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 합천군의회는 합천군의회 회기와 그 운영 등에 관한 조례의 일부 개정을 통해 71일과 125일 개의하는 정례회 개회시기를 조정할 예정이며, 합천 항공스쿨 민간위탁동의안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5건의 의안에 대해 소속 상임위원회에서 심의에 들어갔다.

정례회 개최시기가 조정되면, 2015년도 합천군 결산시기가 6월로 당겨지기 때문에, 이번 임시회에서 결산에 앞서 결산검사위원을 선정하며 2015회계년도 합천군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으로 이창균(대표위원), 정종석, 손혜숙, 하진균 위원을 선임했다. 합천군 결산검사활동은 311일부터 30일까지 20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상정된 안건 중 항공스출 민간위탁동의안의 경우, 지난해 이미 민간위탁 사업자가 선정되어 사업 진행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지만 군의회의 민간위탁동의안이 이제야 상정되었는데, 이는 이 사업의 추진에 있어 절차에 대해 합천군청이 제대로 알지 못해서 생긴 실수가 생기면서, 절차가 뒤바뀐 것이다.

, 공단교 입구 주변에 조성될 대야주 희망정원 조성사업은 가칭 만남의 광장 성격으로 합천읍으로의 진출입 관문에 쉼터를 조성하는 것으로, 부지매입 계획을 확정하게 되며, 정식명칭은 이후 사업추진 과정에서 공모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허종홍 의장은 “2월에 있었던 전국고교축구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우리 남북내륙철도사업이 들어갈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그간 불철주야로 애쓴 노고가 많았다.”고 밝혔다. 또한 허 의장은 짧은 회기지만 그동안 수집한 군민여론이 의안심사 시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의 기능을 십분 활용하는 의정활동을 기대하며, 다음 달로 다가온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획정문제로 군민들이 마음의 상처를 받았으니 군정을 이끌어가는 집행부와 사회지도층들께서 솔선하여 차분하고 주도면밀한 대응으로 평화와 상생, 실리추구에 모범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 배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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