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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작성일 2016-03-15

- ‘더민주당’ 권문상 예비후보, ‘국민의당’ 윤석준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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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문상선본

 

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가 후보등록을 일주일 가량 남겨둔 상황에서 새누리당 소속 예비후보들의 공천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선거법 위반 논란을 비롯한 과열경쟁으로 격화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권문상 예비후보가 3월 1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마 기자회견을 했고, 당초 무소속으로 예비후보에 등록했던 윤석준 예비후보가 국민의당 공천을 받으며, 후보경쟁으로 뜨거운 새누리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권문상 예비후보는 출마기자회견에서 18대 대선 부정선거, 폭력통치, 혈세낭비 자원외교, 세월호 침몰사건, 역사교과서 국정화, 굴욕적인 군위안부문제 합의, 무소불위의 테러방지법 등 누구하나 책임지지도 않고 책임을 묻지도 않는 정치가 실종된 대한민국 정치의 무능을 짚으며 출마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 대한민국 중앙정치의 실종 뿐만 아니라, 일방적인 진주의료원 폐쇄, 학교앞 교도소 건립 등 경남과 거창지역의 정치 실종에 대해서도 강하게 지적하며 새누리당의 정치 독점 체제의 폐해를 언급했다.

 

권 후보는 “이 정치 실종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나, 공천만 받으면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지역 풍토에 편승하여 유권자를 보지 않고 공천권자만 바라보는 지역 정치인들에게 그 책임이 있다. 지역민의 편애를 한 몸에 받아 온 새누리당 정치인들에게 그 책임이 있다.”며, “20대 국회는 대한민국의 정치를 다시 살려내야 할 중차대한 임무를 가지고 있다. 저 권문상이 거창, 합천, 함양, 산청을 정치가 살아있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며 거창·합천·함양·산청 군민들의 정치적 변호인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산청·함양·거창·합천 선거구에 야권후보로 더민주당의 권문상 예비후보와 국민의당 윤석준 예비후보가 가세하면서 기존의 선거구도와 판세는 복잡해질 것으로 전망되며, 새누리당의 공천결과에 따라 만들어질 본선거 후보구도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배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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